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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년 올해 영화를 보석처럼 빛낸 이정재 정상위에 올랐다!

by 명량부자 거노 2022.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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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1972년 12월 15일 출생하였고 대한민국의 배우 겸 영화감독이다. 2021년에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흥행하여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오징어 게임을 통해 1955년에 시작으로 미국 배우 조합이 주최한 미국 배우조합상 극 드라마 부문 남우 주연상을 받았다. 또한 프라이 타임 에미상, 골든 글로브상의 남우 주연상에 후보에 지명되었다. 2022년 헌트라는 작품에서 단짝 친구인 정우성과 호흡을 맞췄으며 감독으로 활동했고 헌트는 2022년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한국 갤럽은 올해 영화에서 누가 가장 빛나고 한국 영화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의 대상은 전국으로 조사를 하였지만 제주도를 제외한 13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설문을 요청했다. 결과 1771명의 소중한 답변이 집계됐다.

 

14일 한국 갤럽의 설문조사 집계에 따르면 이정재는 34.4%의 높은 지지율을 얻었으며 2년 연속 올해 영화에 주인공으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 2위의 주인공은?

▶올해의 영화계의 주인공이 된 이정재를 뒤이어 2위로는 올해 천만 관객의 영화를 소유한 범죄도시 2의 주요 핵심 인물이고 요즘 핫한 인물인 마동석이다. 범죄도시 2의 영향력은 코로나 시대에 다시 영화계에 비타민 같은 존재로 활력을 불어 주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2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일삼아 제작자 겸 주연으로 감동의 열연을 보여주었다. 또한 범죄도시 2에 이어 2023년 범죄도시 3을 개봉 예정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마동석은 올해의 영화배우로 2016년 TOP10에 정착을 했고 그다음 해인 2017년에는 2위, 2018년에는 1위를 차지하는 등 6년 연속 탑 5안에 선정되었다. 마동석의 한국 갤럽 통계의 지지율은 18.8%이다.

올해 3위의 주인공은?

▶3위로는 송강호이다. 송강호의 지지율은 13.5%를 받았으며 아쉽게도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송강호는 2022년 중개인의 영화로 <제17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여 기쁜 소식을 주었다. 송강호는 2019년 세계적으로 엄청난 한국의 영화를 알려준 기생충에서 널리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이후 매년 조사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으며 개봉 작품이 없는 년도에도 최상위권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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